광산구의회 김태완의원, 수완지구 문화시설 용지 · 광산구 제2청사 · 친환경 오토캠핑장 관련 질의
광산구의회 김태완의원, 수완지구 문화시설 용지 · 광산구 제2청사 · 친환경 오토캠핑장 관련 질의
  • 오명하
  • 승인 2019.06.2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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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깅태완 광산구의원
사진= 깅태완 광산구의원

[호남안전신문] 오명하 기자=  광산구의회 김태완의원(마선거구)이 21일 제24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질문을 펼쳤다.

첫 번째 구정질문으로 수완지구 문화시설 용지에 대한 향후 활용계획에 대해 구청장에게 답변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장덕동 1293번지는 수완지구 개발 당시부터 문화시설 용지로 지정됐으나 2016년 12월 주민의견수렴 절차없이 행복주택부지로 변경돼 방치되고 있다”며 향후 활용 계획 등에 대해 질의했다.

김삼호 구청장은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에 문제를 제기하여 주민과 합의없는 일방적 사업추진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수완권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수완 문화예술복합센터 건립을 광주시와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김 의원은 추가질문을 통해 국토부 입장을 정식 공문서로 받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다른 안전장치를 빠른 시일 내에 마련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집행부가 복합센터 건립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부지 매입을 위한 예산 확보와 주민 의견 청취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산구 제2청사 건립 계획과 관련해 질문했다.

김 의원은 “광산구는 매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제2청사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며 “구청 사무공간 포화상태로 3개 과가 근처 빌딩에서 근무하고 있고, 송정1동 주변 토지매입으로 인한 행정복지센터 신축은 청사건립 계획과는 별개의 예산투입이 진행되는 것”이라며 복합청사 건립이 계획대로 진행될 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더불어 “첨단, 하남, 신가, 신창, 수완 등 신도시 중심으로 인구증가에 따른 행정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며 “하남3지구 주민복합시설이나 제2청사 건립 등에 있어 광산구 지역 내의 불균형 해소와 행정서비스 확대라는 측면을 고려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집행부는 “제2청사 건립은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으로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과 사업성 검토를 통해 민주적이고 합리적 절차로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황룡강 일대 친환경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에 대해 “캠핑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도로가 협소해 사고 위험 및 주민 불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진입로 해결방안과 위탁운영자 선정방법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집행부는 “정식 진입로 개설 전까지 농로확장과 교행구간 마련, 전문 능력을 갖춘 위탁운영자 선정으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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